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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가수 에릭남이 ‘글로벌 황금인맥’을 자랑했다. <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가수 에릭남이 ‘글로벌 황금인맥’을 자랑했다.
에릭남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란이 누나 반가웠고 ‘우우’를 많이 좋아해 주셔서 고마워요! 다음에 듀엣 하기로 한 거 잊지 말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과 미란다 커는 다정한 모습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미란다커는 에릭남을 응원하는 종이 패널을 들고 ‘우우’라는 입모양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에릭남은 클로이 모레츠와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쁘고 착한 클로이와 함께”라는 멘트와 함께 클로이 모레츠와 함께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한편, 에릭남은 3일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