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유한양행은 김윤섭 전 대표이사가 올해 3분기 누적 임금으로 27억400만원을 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 급여 1억900만원, 상여 1200만원, 기타 소득 3700만원, 퇴직소득 25억4600만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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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년11월16일 14:23
최종수정 : 2015년11월16일 14:23
[뉴스핌=이진성 기자] 유한양행은 김윤섭 전 대표이사가 올해 3분기 누적 임금으로 27억400만원을 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 급여 1억900만원, 상여 1200만원, 기타 소득 3700만원, 퇴직소득 25억46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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