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삼성서울병원은 이경한 핵의학과 교수가 지난 7일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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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한 교수.<사진제공=삼성서울병원> |
분자영상학회는 분자영상학을 통해 질병의 예방과 맞춤치료를 구현하기 위해 여러 분야의 의학자 및 과학자들이 모여 지난 2002년부터 학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경한 교수는 “국내 기초 및 임상 연구의 국제경쟁력을 높이는데 분자영상이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분야에 있는 회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신뢰받는 학회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교수의 임기는 2016년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