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웹젠은 자사의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이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웹젠의 '뮤 오리진'은 이날 기준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순위 1위에 다시 오르면서 하반기에도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통신3사 통합스토어 '원스토어'에서는 출시 후 176일째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웹젠은 '뮤 오리진'의 장기 흥행이 '실시간 200인 길드공성전', '배틀코어' 등 다른 회원들과 함께 즐기는 PvP(Player versus Player, 게이머간 경쟁콘텐츠)가 적절히 분배된 콘텐츠 요소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사진제공 = 웹젠> |
또한, 웹젠은 이날부터 '뮤 오리진'의 '공감캠페인' 사이트에서 영화배우 장동건을 앞세운 두 번째 '공감 캠페인', '사람과 함께하다' 캠페인을 시작하고 더욱 적극적으로 게임을 알릴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