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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었니`로 활동했던 현승민이 2003년 활동 당시 모습과 변함없는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유튜브 영상캡처/현승민 인스타그램> |
올해 1월 현승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첫날.. 큰댁에서..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밝고 따뜻한 웃음 모두 함께 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승민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3년 활동 당시 모습과 변함없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추억을 자아낸다.
또 큰 눈망울, 옅은 미소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슈가맨' 1회에서는 '잊었니'를 불렀던 가수 H이자 현승민이 등장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