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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가요무대’는 19일 밤 10시 제1439회 ‘원곡의 발견’ 편을 방송한다. 김상희·김연자·강진·최진희·임주리·방주연·정정아·함중아·나진기·김희진 등 출연 <사진=가요무대 홈페이지> |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1TV ‘가요무대’는 19일 밤 10시 제1439회 ‘원곡의 발견’ 편을 방송한다.
이날 ‘가요무대’의 시작은 김상희가 알린다. 김상희는 ‘삼오야 밝은 달’을 열창한다.
이어 김연자와 강진, 최진희가 ‘눈물의 해협’ ‘내 당신’ ‘임이여 나의 곁에’를 부른다.
박정식은 ‘칠갑산’을, 임주리는 ‘정말 좋겠네’로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방주연과 주영국은 ‘생각해보세요’와 ‘돌아와요 충무항에’로 흥을 돋운다.
정정아는 ‘서산 갯마을’을 선보이고, 함중아는 ‘애오라지’를 부를 예정이다. 앞서 ‘임이여 나의 곁에’를 부른 최진희가 다시 등장해 ‘미워도 미워 말아요’를 열창하고, 염수연과 서지오는 ‘염수연’ ‘꽃가마’를 부른다.
나진기는 ‘너의 사랑’으로 열 네 번째 무대를 장식하고, 김희진과 김연자는 각각 ‘무엇할까’ ‘마음 약해서’를 열창한다.
마지막으로 조애희가 ‘그 사람 바보야’를 부르며 ‘가요무대’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한편, KBS 1TV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