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조달환, ‘성대모사의 달인’…오달수·한석규·유해진·김상중 완벽 흉내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라디오스타’ 조달환이 ‘성대모사의 달인’으로 등극했다.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제448회에서 조달환은 존경하는 선배님들을 흉내내 보겠다며 성대모사를 시작했다.
조달환은 오달수부터 한석규, 유해진, 김상중까지 완벽하게 따라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조달환은 오달수의 오므린 입모양까지 완벽하게 흉내내며 ‘라디오스타’ 출연진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박혁권, 영화감독 이병헌, 박병은, 조달환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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