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재은이 과거 방송서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MBN `동치미` 방송캡처> |
지난 9월 방송된 MBN '동치미'에는 이재은이 출연해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재은은 "밤마다 패션쇼를 한다는 의미가 야한 의미는 아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희 신랑같은 경우, '결혼 전에는 소탈하게 다니고 왜 자기는 안꾸미고 다니느냐' 라고 묻더라. 2~3년 지나니까 그때부터 태클이 오더라"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이재은은 "'제발 그러고 다니지말라'고 하더라. 밤에 항상 그래서 미리 남편에게 의상을 검사받아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이재은이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