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25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 1개, 코스닥시장 4 종목 등 총 5개 기업이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상장 첫날 신고식을 치룬 타이거일렉은 시초가 5720원 대비 29.90%(1710원) 7430원에 거래됐다.
2000년 설립된 타이거일렉은 반도체의 후공정 테스트 단계에 사용되는 인쇄회로기판(PCB)를 제조하는 업체다. 타이거일렉의 PCB를 완제품 형태로 만드는 티에스이나 윌테크놀러지 등을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사용처에 공급된다.
IHQ에 팔리는 듯 했던 SK컴즈가 SK텔레콤으로 피인수되면서 주가는 29.99% 오른 95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밖에 동부건설우, TJ미디어, 갑을메탈 등이 상한가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하한가 종목은 유가증권 1개, 코스닥 1개 등 총 2개사였다.
중국기업과 합작 사업 소식에 연일 급등하던 쌍방울과 광림은 각각 29.99%, 29.85% 내린 3420원, 4300원에 거래됐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