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아름 기자] 추석 연휴가 시작됐다. 올해 추석은 전년대비 짧은 휴일로 인해 교통체증이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꽉 막힌 고속도로 위 지루한 귀향길을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영화. 박성웅, 고아성을 주연으로 한 현실밀착 스릴러 ‘오피스’. 독특한 소재, 아름다운 영상미 뿐만 아니라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뷰티 인사이드’. 명절 증후군에 시달리는 며느리들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미쓰와이프’ 등 최신개봉작들이 잇따라 모바일 VOD 서비스로 출시됐다.
이 영화들은 모바일 티스토어, 호핀, 네이버N스토어, 구글플레이, 곰TV 등에서 시청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양아름 기자(yalpunk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