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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대학시절 모습 보니 ‘미모는 여전’…“안경잡이 고대녀”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택시’에 출연한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대학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eeBack in 2002. 안경잡이 고대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윤진의 대학시절 모습. 이윤진은 단발머리에 검정색 뿔테 안경을 쓰고 있지만 청순한 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국제회의 통역가로 알려진 이윤진은 고려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한 뒤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대학 영어학 수료 후 고려대학교 대학원 언론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춘천 MBC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한 이윤진씨는 OBS 경인TV 공채 1기 아나운서로 자리를 옮겨 방송 활동을 했다. 이후 최근 아나운서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영어 전문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동시통역사이자 가방브랜드 CEO로 활동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