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애경(대표 고광현)의 색조전문 메이크업브랜드 ‘루나’(LUNA)는 비비에 에센스를 결합한 ‘브라이트닝 에센스 비비팩트’(SPF50+ PA+++)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애경에 따르면 신상품 ‘루나 브라이트닝 에센스 비비팩트’는 에센스를 65%이상 넣었다.
‘루나 브라이트닝 에센스 비비팩트’의 주성분인 에센스는 보습, 피지 조절, 항산화 효과에 우수해 이른바 ‘천사의 눈물’이라 불리는 엔젤스 티어(Angel’s Tear) 식물 추출물을 함유했다.
‘루나 브라이트닝 에센스 비비팩트’는 피부 속은 촉촉하고 겉은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지흡착 파우더를 함유해 메이크업 후 유발될 수 있는 유분기나 분비물에도 깨끗한 메이크업이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브라이트닝 에센스 비비팩트 (12.5g·리필 12.5g 증정)의 가격은 3만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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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