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홈런. <사진=MBC SPORTS+> |
로저스, 박용택에 당했다... 3회 데뷔 첫 피홈런
[뉴스핌=대중문화부] 박용택이 로저스에게 KBO리그 데뷔 첫 피홈런을 안겼다.
박용택은 8일 잠실 한화전에서 로저스를 상대로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우월 솔로 홈런을 날렸다. 1회말 첫 타석에서도 중전안타를 날려 로저스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시즌 15호
LG는 4회 현재 2-5로 한화에 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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