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 에코 뷰티 브랜드 비욘드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디자인을 적용한 사랑스럽고 발랄한 메이크업 컬렉션 ‘비욘드 앨리스 인 글로우 컬렉션’을 출시했다 8일 밝혔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특히, 이번 컬렉션은 동화 원작 캐릭터 구현에 초점을 맞춰 사랑스러운 소녀 앨리스, 시계 토끼, 트럼프 병사 등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캐릭터를 용기 디자인에 그대로 적용해 소장가치를 높였으며, 화려하고 풍부한 컬러로 여성 고객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주력제품인 ‘비욘드 앨리스 인 글로우 쿠션 SPF 50+ PA+++’은 미백 및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제품으로, 로얄 블랙티 에센스와 마이크로 폼 쿠션이 결합해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연출해주고, 화사하고 깨끗한 첫 화장을 하루 종일 지속해준다. 베이지 컬러 ‘밀크 케익 1호’와 내추럴한 베이지 컬러 ‘바닐라 케익 2호’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비욘드 앨리스 인 글로우 오일 틴트’는 로얄 블랙티 에센스와 고보습 오일 성분을 함유해 입술을 부드럽게 가꾸어주고, 가벼운 사용감과 자연스럽고 은은한 발색으로 자연스러운 립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오렌지, 핑크 레드, 버건디, 퍼플 등 감각적인 컬러로 구성됐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