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오른쪽 세번째) [사진=지스윙 제공] |
김수미 [사진=지스윙 제공] |
지스윙(대표 김석진)은 스크린골프 브랜드 지스윙의 새로운 CF 모델인 배우 김수미와 신규 CF를 촬영하고 골퍼들의 올바른 골프 매너 확립을 위한 ‘지스윙 굿 매너 캠페인’을 실시한다.
지스윙은 원조 ‘국민 욕쟁이’로 통하는 김수미가 일일 ‘지스윙 캐디’로 변신해 골프 매너를 지키지 않는 ‘진상 골퍼’들에게 속 시원하게 충고하는 테마의 CF 영상을 촬영했다.
또한 TV CF 영상 외에 김수미의 평소 찰진 입담이 그대로 담겨있는 바이럴(viral) 영상도 함께 촬영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스윙의 신규 CF는 오는 9월 1일부터 골프 전문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바이럴 영상도 온라인에서 함께 선보인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