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암살교실 제작보고회 <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배우 강지영이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암살교실’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8년 카라로 데뷔한 강지영은 2014년 탈퇴 후 일본에서 배우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영화 ‘암살교실’은 마하 20속도를 자랑하는 정체불명의 괴물선생 일명 ‘살선생’이 학생들에게 암살을 가르친다는 독특한 설정의 작품으로 제 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유럽판타스틱영화제연맹 아시아 영화상’을 수상하여 많은 영화 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영화 ‘암살교실’ 오는 27일 개봉예정.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