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경보가 발휘된 지난 10일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후원사인 삼성전자가 지역 스포츠 꿈나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에어컨을 기증했다. 광주 염주체육관 실내체육시설에서 광주여고, 광주공고 펜싱 선수들이 실내 훈련을 하는 모습.<사진=삼성전자 제공> |
기사입력 : 2015년08월12일 11:00
최종수정 : 2015년08월12일 11:10
폭염 경보가 발휘된 지난 10일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후원사인 삼성전자가 지역 스포츠 꿈나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에어컨을 기증했다. 광주 염주체육관 실내체육시설에서 광주여고, 광주공고 펜싱 선수들이 실내 훈련을 하는 모습.<사진=삼성전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