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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두산전이 우천 순연됐다. <사진=KBO 홈페이지> |
11일 KIA-두산전 우천 순연, 김병현 •니퍼트 대결 무산
[뉴스핌=대중문화부] 11일 광주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맞대결이 우천 순연됐다. 이날 양 팀의 선발 투수는 김병현, 더스틴 니퍼트로 예정 됐었다.
광주는 제14호 태풍 몰라베의 영향으로 밤 늦게까지 계속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취소된 양 팀의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뉴스핌 Newsp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