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롯데그룹은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오는 17일 롯데홀딩스 주주총회에는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요구한 안건은 상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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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년08월11일 11:38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