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지켜라` 강별 정혜인 재희 <사진=KBS 1TV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 예고편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족을 지켜라' 강별이 선택의 기로에 선다.
10일 오후 방송될 KBS 1TV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 65회에는 해수(강별)이 아버지의 치킨가게 계약 문제를 두고 고민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예원(정혜인)은 그런 해수에게 "우진(재희)과 아버지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압박을 시작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윤찬(김동윤)은 미나(로미나)에게 전화를 걸기로 마음을 먹어, 이후 윤찬-미나-희진(나르샤)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주목된다.
KBS 1TV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25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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