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사진=tvN `삼시세끼` 페이스북> |
[뉴스핌=대중문화부] '삼시세끼' 옥택연 이서진 김광규가 수확한 야채를 먹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30일 tvN '삼시세끼' 공식 SNS에는 "'삼시세끼' 12회 스틸컷, 감자에 이어 하나둘씩 수확의 기쁨을 안겨주는 우리 텃밭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텃밭에서 수확한 옥수수를 맛보며 기쁨에 잠긴 옥택연과 김광규, 이서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옥택연은 자신이 수확한 채소를 맛보며 '빙구웃음'을 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잘생긴 얼굴을 자랑하고 있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또한 이들은 점점 더 옥순봉 생활과 동화되어 가면서 진짜 친형제의 모습을 연상시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31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되는 '삼시세끼'에는 손호준이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