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방송하는 SBS `정글의 법칙 히든킹덤`에서는 전효성이 `정글 본능걸`에 등극한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히든킹덤`> |
[뉴스핌=대중문화부] '정글의 법칙' 전효성이 '정글 본능걸'에 등극한다.
31일 방송하는 SBS '정글의 법칙 20시즌 특별판-히든킹덤'(정글의 법칙)에서는 전효성이 남다른 생존 본능으로 정글에 적응할 예정이다.
이날 '정글의 법칙'에는 지난 1회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궁금증을 유발한 시크릿 전효성이 드디어 병만족으로 합류한다.
첫 번째 생존지인 해골섬에 도착해 있던 전효성은 처음 맞이하는 정글의 낯선 환경에 당황하는 것도 잠시 시작부터 홀로 거침없이 섬 주변을 둘러보고 물 속에 바로 들어가 사냥감이 있는지 확인한 뒤 환경에 바로 적응했다.
이 뿐만 아니라 전효성은 뒤늦게 도착할 병만족을 환영하기 위해 스펙터클한 몰래카메라까지 준비해 병만족을 모두 깜짝 속였다는 후문이다.
시크릿 전효성의 깜짝 몰래카메라와 함께 시작된 해골섬에서의 극한 생존기는 31일 밤 10시 방송하는 '정글의 법칙 히든킹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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