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한국엘리베이터협회는 승강기 산업 발전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협회는 승강기 부품 상용화를 늦추는 인증기간 완화와 인증 기준에 대한 동일한 적용을 요청했다. 아울러 승강기 산업의 기술혁신 유도와 관련 법(가칭 승강기산업육성법) 부활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엔 산자부 이관섭 1차관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7월22일 13:30
최종수정 : 2015년07월22일 11:11
[뉴스핌=한태희 기자] 한국엘리베이터협회는 승강기 산업 발전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협회는 승강기 부품 상용화를 늦추는 인증기간 완화와 인증 기준에 대한 동일한 적용을 요청했다. 아울러 승강기 산업의 기술혁신 유도와 관련 법(가칭 승강기산업육성법) 부활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엔 산자부 이관섭 1차관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