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진> |
이날 현장 방문에는 조양호 회장을 비롯해 대한항공, 한진해운, ㈜한진 등 그룹사 사장단이 함께 참석해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 준비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진그룹은 대한항공, 한진해운, ㈜한진, 한진정보통신, 인하대학교 등 그룹 내 육해공 및 IT기업, 산하학원이 참여해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를 지원하게 된다.
조양호 회장(왼쪽 두 번째)이 박인수 인천 창조경제혁신센터장(왼쪽 첫 번째)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