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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첫 가상자산 투자대회 '투자 메이저리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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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수익률 1.99%…20대 3.94%로 가장 높아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총 11만명이 참가한 업비트의 첫 가상자산 투자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1일 두나무는 '제1회 업비트 투자 메이저리그' 결과를 발표했다. 대회는 지난 7월 3일부터 16일까지 총 2주간 진행됐다.

두나무에 따르면 이번 대회 참가자는 총 11만3572명이다. 이 중 기초자산이 1000만원 이상인 '고래리그' 참가자는 4만1777명, 미만인 '새우리그' 참가자는 7만1795명으로 집계됐다.

치열한 경쟁 끝에 고래리그 1위 참가자는 88.24%의 수익률을 올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반면 새우리그 1위 참가자는 1345.39%의 수익률로 최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두나무는 고래리그 1위에게 1비트코인(BTC)을, 새우리그 1위에게는 0.15BTC를 각각 수여할 예정이다.

두나무는 투자대회의 주요 지표도 공개했다. 업비트에 따르면 이번 대회 참가자의 평균 수익률은 1.99%로 조사됐다.

리그별로 살펴보면 고래리그 참가자의 평균 수익률은 2.52%, 새우리그 참가자의 평균 수익률은 1.42%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인 건 20대로, 3.94%의 수익률을 보였다. 이어 ▲50대(2.37%) ▲40대(1.84%) ▲60대(1.62%) ▲70대(1.52%) ▲30대(1.44%) 등의 순이었다

두나무가 참가자 연령을 분석한 결과, 이번 대회에는 40대가 전체의 34.44%로 가장 높은 참가율을 보였다. 가장 낮은 참가율을 띤 연령대는 60대 이상으로 5.22%다. 성별은 남성이 전체 참가자의 86%를 차지하며, 여성(14%)보다 72%포인트(p) 높은 참가율을 보였다.

업비트는 이번 대회 기간 중 공정거래질서 저해 여부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투명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업비트는 앞으로도 건강한 가상자산 투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제1회 업비트 투자 메이저리그 참가자의 투자 지표를 분석한 리포트는 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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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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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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