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을 위한 임시 주총 <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이 17일 오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을 위한 삼성물산 임시 주주총회에서 합병안을 통과시키고 있다.
이날 합병안은 69.53%의 찬성률로 통과됐다. 또, 엘리엇이 요구한 '주식 등 현물배당안'은 부결됐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7월17일 13:56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을 위한 임시 주총 <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이 17일 오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을 위한 삼성물산 임시 주주총회에서 합병안을 통과시키고 있다.
이날 합병안은 69.53%의 찬성률로 통과됐다. 또, 엘리엇이 요구한 '주식 등 현물배당안'은 부결됐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