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면세점 입찰기업 프레젠테이션(PT) <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9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서울시내 면세점 입찰기업 프레젠테이션(PT)을 마치고 나서며 양창훈 HDC신라면세점 공동대표(오른쪽), 한인규 HDC신라면세점 공동대표(왼쪽)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내 면세점 입찰기업 PT는 대기업 7개를 비롯한 총 21개 기업이 참여하며, 5분의 사업 계획 발표 후 20분 동안 심사위원들의 질의와 참가자들의 응답으로 진행된다. 9일 서울 시내 면세점에 이어 10일 제주 시내 면세점 심사를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