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대상 청정원은 '핫그릴 비엔나'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반 비엔나 소시지보다 2배 크다. 특제 핫그릴 매운맛 소스를 더해 느끼한 맛을 없앴다. 238g 용량 2팩 묶음을 6980원에 판다.
청정원 육가공 제품 담당 유신호 과장은 "핫그릴 비엔나는 청정원의 노하우로 맛을 낸 매운 맛 소스와 그릴향의 조화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맛있게 매콤한 맛을 담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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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