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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와 이종석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박신혜(25)와 이종석(26)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일 오전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드라마 '피노키오'로 호흡을 맞췄던 박신혜와 이종석의 열애 소식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드라마가 끝난 이후 지속적으로 만났다.
박신혜와 이종석은 해외 스케줄을 활용해 영국, 하와이 등에서 데이트를 즐겼고, 국내에서는 주로 늦은 밤 차 안에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지인을 동반해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측근은 두 사람에 대해 "중국에서 떠오르는 한류 스타. 비슷한 환경을 가족 있어 서로의 고민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박신혜와 이종석은 지난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