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수원지검 전담수사팀(부장검사 김종범)은 내츄럴엔도텍을 불기소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업체는 '가짜 백수오' 논란이 제기되면서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아왔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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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년06월26일 14:08
최종수정 : 2015년06월26일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