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와 SK C&C 합병 임시 주주총회 <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조대식 SK(주) 사장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그룹 사옥에서 열린 SK(주) 임시 주주총회에서 SK(주)와 SK C&C 합병안건을 승인하고 있다.
합병은 SK C&C가 신주를 발행해 SK 주식과 교환하는 흡수합병 방식으로 이뤄지며 SK C&C와 SK가 1 대 0.74 비율로 주식을 교환한다. 합병 회사 이름은 SK주식회사가 된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