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영 열애’ 정아, ‘연하남 열애설’ 단골…과거 6세 어린 ‘온유’와 핑크빛 <사진=뉴시스, 뉴스핌DB> |
[뉴스핌=대중문화부] ‘애프터스쿨’ 정아가 농구선수 정창영과 열애설이 난 가운데 과거 열애설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정아는 2013년 샤이니 멤버 ‘온유’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한 매체는 정아와 온유가 서울 압구정동 등에서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을 포착했으며, 정아와 온유 소속사 측은 “친한 누나 동생 사이일 뿐”이라고 열애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정아는 1983년생으로 온유(1989년생)와 열애설이 난 당시 여섯 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에 열애설이 난 정창영은 1988년생으로 정아와 다섯 살 차이다.
한편, 정창영은 2011년 창원 LG 세이커스에 입단해 활동했으며 올해 1월 상무 전역, 팀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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