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밤샘 촬영에도 빛나는 미모…"늦은 밤 촬영 중"

기사입력 : 2015년06월10일 00:32

최종수정 : 2015년06월09일 13:09

김사랑이 `사랑하는 은동아` 촬영 중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밤샘 촬영에도 빛나는 미모…"늦은 밤 촬영 중"

[뉴스핌=대중문화부] '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이 촬영 중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은동아. 늦은 밤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사랑이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사랑의 앞에 있는 테이블에는 '사랑하는 은동아' 대본이 펼쳐져 있다.

특히 김사랑은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생머리와 흰 셔츠 등 수수한 차림임에도 아름다운 외모로 눈길을 끈다.

김사랑은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에서 대필작가 서정은 역으로 열연 중이다.

한편, JTBC '사랑하는 은동아'는 20년 간 한 여자만을 사랑한 어느 남자의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금, 토 저녁 8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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