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미녀 ‘고양이 셀카’ 권이슬vs‘링거투혼’ 조은정, 근황 화제 <사진=권이슬, 조은정 SNS> |
[뉴스핌=대중문화부] 롤챔스 여신으로 불리는 미녀 아나운서 권이슬과 조은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롤챔스 리그의 안방마님 권이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양이와 함께 찍은 셀카를 올려 근황을 전했다.
권이슬은 “레일라야 사랑해~ 영원히 함께 했으면 좋겠다. 냥”이라는 애교 섞인 멘트로 글을 마무리 지었다.
또 다른 롤챔스 여신 조은정은 자신의 SNS에 “무더위에 어질어질. 빨리 시험 끝나고 종강 플리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롤챔스 여신 조은정은 노란색 이불 위에 링거 바늘을 꽂은 자신의 팔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조은정은 자신을 걱정하는 팬들의 댓글에 “다들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우리 같이 힘내요. 오늘은 사진을 못 올렸네요. 푹쉬고 다음 주에 더 힘내서 돌아올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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