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찬미’, 17세 고딩시절 보니 ‘풋풋’…취미는 액세서리 만들기 ‘눈길’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핌=대중문화부] 걸그룹 AOA(Ace Of Angels)의 찬미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데뷔 시절 ‘풋풋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012년 AOA의 4번째 멤버 찬미의 사진을 공개했다.
1996년생인 찬미는 당시 17세로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었다.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찬미에 대해 “165cm의 키에 긴 생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취미는 액세서리·리본 만들기다. 헤어스타일 연출에도 일가견이 있다”고 소개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