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견, 김의성 <이형석 사진기자> |
이날 '소수의견' 제작보고회에는 감독 김성제, 배우 윤계상, 유해진, 김옥빈, 권해효, 김의성이 참석했다.
'소수의견'은 강제철거 현장에서 일어난 두 젊은이의 죽음을 둘러싸고 대한민국 사상 최초 100원짜리 국가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변호인단과 검찰의 진실공방을 둘러싼 법정 드라마다.
'소수의견' 오는 25일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6월02일 13:55
최종수정 : 2015년06월02일 13:55
소수의견, 김의성 <이형석 사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