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BMW코리아는 공식 후원한 '서울재즈페스티벌 2015'이 지난 25일 성황리에 일정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재즈 업 유어 소울(JAZZ UP YOUR SOUL)이라는 표제 아래 25일까지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그래미 어워즈를 10회 수상한 트럼펫 연주자 아투로 산도발을 비롯해 칙 코리아와 허비 행콕, 바우터 하멜 등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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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BMW코리아> |
BMW코리아는 이번 행사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나들이와 드라이브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켜 줄 BMW 전시관을 선보였다. 특히 최근 출시한 뉴 액티브 투어러를 비롯해 오픈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위한 뉴 4시리즈 컨버터블, BMW의 대표 베스트모델 3시리즈 등이 전시됐다.
'서울재즈페스티벌 2015'를 찾은 제프버넷, 바우터 하멜, 타미아의 팬 사인회도 함께 진행했다.
BMW는 이번 후원 외에도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서울오픈아트페어(SOAF) 등에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전시하는 등 각종 문화 행사를 후원하며, 예술 분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