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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tvN `수요미식회` 공식 페이스북에는 MC들과 패널들의 삼겹살 취향이 공개됐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공식 페이스북> |
[뉴스핌=이현경 기자] '수요미식회' MC, 패널들의 삼겹살 취향이 공개됐다.
29일 방송하는 tvN '수요미식회' 토크 주제는 삼겹살이다. 이날 배우 윤세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삼겹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방송을 앞두고 이날 tvN '수요미식회' 공식페이스북에는 "당신의 삼겹살 취향은?"이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전현무는 구운 삼겹살과 김치볶음을 곁들여 먹는 것을 선호한다. 게스트 윤세아는 소스에 푹 찍어 먹는 스타일이다. 홍신애는 상추와 깻잎 쌈을 좋아한다. 신동엽은 그 쌈에 생마늘을 얹어 먹는 것을 즐긴다.
개편 후 삼겹살과 함께 돌아오는 tvN 미식토크쇼 '수요미식회'는 29일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밤 9시4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