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이완구 국무총리의 사의를 수용했다. 국무총리실은 이 총리 사의 수용에 따라 오후 6시1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퇴임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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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년04월27일 17:04
최종수정 : 2015년04월27일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