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CJ E&M은 지난 25일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 지역 주민, 김성수 대표 이하 CJ E&M 임직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북이 마라톤'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거북이 마라톤'은 CJ E&M이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에 앞장서기 위해 마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올해로 6회째 진행하는 행사다.
<사진제공 = CJ E&M> |
'라이너스 담요'와‘MG밴드’가 축하 공연을 꾸몄으며, 코스 별로 CJ E&M의 자체 제작 애니메이션인 '로봇트레인'과 투니버스의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