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이지웰페어 주가가 1분기 실적 호조에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지웰페어 주식은 오전 9시 22분 현재 전날대비 1500원(14.93%)오른 1만1550원 상한가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 이은 이틀째 상한가로 이는 1분기 실적 호조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날 이지웰페어는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9.7% 증가한 28억38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4.9%, 28.0% 늘어난 103억7000만원, 21억9500만원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