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중심 자율적 보안체계 확립 과제 도출
[뉴스핌=노희준 기자] 금융당국이 핀테크 보안체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TF에는 금융위, 금감원, 금융보안원, 은행·금투·생보·손보·여전협회, 학계 교수 등이 참여해 매주 개최한다.
금융당국은 이날 공인인증서 의무사용 폐지 및 보안성심의 폐지(예정) 등에 따른 금융권 대응방향, 금융회사 자체 보안점검 실효성 확보방안 등을 논의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