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이 수잔, 장위안과 함께 찍은 `비정상회담`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줄리안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28)가 '비정상회담'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줄리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팔 잘 다녀온 수잔, 위안형. 촬영 화이팅. Yuan and Sujan are back from Nepal!"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줄리안과 함께 수잔 샤키아, 장위안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비정상회담' 세트장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보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수잔과 장위안과 달리 줄리안은 입 속이 훤히 보일 정도로 환한 웃음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은 JTBC '비정상회담'에서 각각 네팔 대표, 벨기에 대표, 중국 대표로 활약 중이며 JTBC의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도 함께 출연 중이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6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