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상견례2, 박은혜 <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배우 박은혜가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위험한 상견례2’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위험한 상견례2’ 제작보고회에는 감독 김진영, 배우 진세연, 홍종현, 신정근, 전수경, 박은혜, 김도연이 참석했다.
영화 ‘위험한 상견례2’는 사랑에 빠져서는 안될 두 인물, 경찰가문의 막내딸(진세연)과 도둑집안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대대적인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린영화다. 오는 4월 개봉예정.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