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이랜드의 아웃도어 SPA 루켄은 방풍자켓 ‘콥스 윈드브레이커’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고밀도 나일론 20데니어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높이면서 뛰어난 방풍기능이 특징이다.
후드형과 집업형 남녀 각각 2종류 스타일로 출시되며 가격은 3만9900원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콥스 윈드브레이커’는 고밀도 초경량 원단을 사용하면서도 가격은 다른 아웃도어 브랜드의 3분의 1 수준”이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디자인과 기능성까지 모두 갖춘 올 봄 아웃도어 필수 아이템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이 제품은 고밀도 나일론 20데니어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높이면서 뛰어난 방풍기능이 특징이다.
후드형과 집업형 남녀 각각 2종류 스타일로 출시되며 가격은 3만9900원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콥스 윈드브레이커’는 고밀도 초경량 원단을 사용하면서도 가격은 다른 아웃도어 브랜드의 3분의 1 수준”이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디자인과 기능성까지 모두 갖춘 올 봄 아웃도어 필수 아이템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