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 금융투자교육원은 '헤지펀드운용전문인력' 과정을 오는 5월 11일부터 개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헤지펀드운용 전문가로부터 헤지펀드 운용의 법적환경, 조세 및 인프라 관련 최신 정보와 에쿼티 헤지, 이벤트드리븐 등 전략을 습득할 수 있다.
신청자는 다음달 13일까지 접수한다. 교육대상자는 투자자산운용사시험에 합격하거나 금융투자업 규정에 따른 증권운용전문인력 자격요건을 갖추고 협회에 등록된 사람 등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 (www.kifin.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