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코웨이(대표 김동현)의 리엔케이는 식물에서 추출한 리얼 셀을 함유해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주는 리엔케이 셀 투 셀 크림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리엔케이 셀 투 셀 크림은 지난 해 3월 출시된 셀 투 셀 시리즈의 첫 번째 제품인 ‘셀 투 셀 에센스’에 이은 두 번째 제품이다. 셀 투 셀 에센스는 리얼 셀의 차별성을 인정받아 출시 10개월 만에 10만개가 판매 될 정도로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출시된 리엔케이 셀 투 셀 크림의 가장 큰 특징도 리얼 셀이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3가지 식물에서 원형 그대로 추출한 ‘진짜 셀’에 세포막 파괴 없이 피부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독자 단백질 성분을 직접 주입해 개발한 리얼셀피에이TM(Real Cell-PA)’를 담았다.
리얼셀피에이TM(Real Cell-PA)는 식물의 생명력 넘치는 에너지를 피부에 그대로 전달해 매끄럽고 탱탱한 피부로 가꿔준다.
셀 투 셀 크림은 에버라스팅·몰약·노팔 등 3가지 식물 성분에서 추출한 리얼 셀 100만개를 피부에 안정화된 상태로 전달하기 위해 리얼 셀 바이오벡터 기술을 적용, 콜라겐 리피드 캡슐 안에 담아 크림 제형 내에서도 리얼 셀의 효능을 안정화 시켰다. 이 제품은 보습·탄력·윤기·미백·주름개선 등 5가지 피부 개선을 도와 촉촉하고 탄력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셀 투 셀 크림은 셀 투 셀 에센스와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리엔케이는 임상실험을 통해 두 제품을 함께 사용 할 경우 피부 수분 함유량·탄력 등 안티에이징 시너지 효과를 증명했다.
장아름 코웨이 리엔케이 브랜드 담당자는 “리얼 셀에 대한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셀 투 셀 에센스와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크림 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리엔케이만의 차별화된 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피부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