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추성훈이 파이터 다운 악력을 보였다.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캡처] |
1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8회에서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만재도에 온 손님 추성훈을 위해 회전초밥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삼시세끼' 방송에서 추성훈은 마당에 불을 지피기 위해 땔감을 준비했다.
이때 추성훈은 나무토막을 손으로 자르고자 하는 모습이 차승원과 유해진에게 포착됐다.
두 사람은 기대감에 부풀어 추성훈을 바라봤고, 추성훈은 이에 보답하듯 나무토막을 악력으로만 잘라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