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스킨푸드는 피부 화이트닝 니즈를 적극 반영한 ’프리미엄 토마토 화이트닝’ 2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토마토 화이트닝 모이스처 시너지 크림’(78ml/2만4000원)은 거칠고 칙칙한 피부를 관리해 주는 보습 미백 기능성 크림이다.
자연친화적인 방법으로 기른 건강한 토마토 추출물 30% 및 안정화된 비타민C 유도체와 올리브 오일이 함유된 보습 알갱이가 함유돼 있다.
또 ‘프리미엄 토마토 화이트닝 스팟 이레이저(30ml/2만2000원)’는 얼룩덜룩한 기미와 잡티, 주근깨 개선에 도움을 주는 집중 관리 제품이다.
토마토 추출물이 30% 들어 있고, 비타민C유도체 함량을 2배로 높여(프리미엄 토마토 화이트닝 생기 에센스 기준) 미백 기능을 높였다.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어 발리며, 기초 단계에서 원하는 부위에 톡톡 두드려 흡수시켜주면 된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최근 뛰어난 미백 효능은 물론, 보습과 좋은 성분까지 두루 갖춘 똑똑한 화이트닝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은 이러한 니즈를 적극 반영해 개발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