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이랜드그룹은 신촌 소재 이랜드 복합관에 캐주얼과 슈즈 SPA 브랜드인 스파오와 슈펜을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촌역 7번 출구의 옛 그랜드마트 건물에 자리 잡은 이랜드 복합관은 스파오와 슈펜 오픈을 시작으로 이달 말 자연별곡, 로운, 피자몰을 그랜드 오픈한다.
이랜드는 복합관 오픈을 기념해 스파오 신촌점에서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엑소 브로마이드를 증정한다. 기념품 증정은 물량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